대형 스티로폼

노조원들은 스타렉스 차량을 몰고 회사를 빠져나가려다 다시 보안팀 직원들에게 제지당했다. 이 과정에서 노조원들이 숨겨 놓은 1m 짜리 쇠파이프 39개, 20ℓ 들이 시너 1통, 휘발유 1통 등을 추가로 발견해 압수했다.

회사 측은 곧바로 신고했으나, 경찰은 노조원들이 현장에서 달아난 뒤 도착해 사측이 확보한 물품만 가져갔다. 노조 측은 현수막이나 깃발에 페인트로 글씨를 쓸 때 사용할 용도로 시너와 휘발유 등을, 천막 지지대를 세우기 위해 쇠파이프를 사용하려 했다고 밝혔다. 경찰은 이들이 시너와 쇠파이프 등을 시위에 사용하기 위해 훔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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